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티 이스케이프 (문단 편집) === ACT 2 : 모던 소닉 === [[파일:external/sonic.sega.jp/stage_05_04.jpg|align=center]] 원작처럼 처음은 보드를 타면서 시작한다. 원작처럼 자동차들을 날려버릴 수 있는데 원작과는 달리 공중에서 폭발해서 부스트 게이지를 채워주는 역할을 한다. 도로 중간중간에 GUN이 보낸 호넷과 헌터들이 있는데 부스트로 날려주거나 그냥 피해주는 게 낫다. 내리막 구간은 모두 여기에 압축되어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. 참고로 [[스팀]], [[PS3]], [[Xbox 360]] 공통으로 있는 도전 과제 중 'Demolition Derby'라는 것이 있는데, 달성 조건이 이 액트에서 '''[[개판|자동차를 30대 이상 날려버리는 것]]'''이다. 이 구간에 레드 스타 링이 둘 있는데, 하나는 부스트 상태를 잘 유지하면 무난하게 얻을 수 있지만 다른 하나가 굉장히 정교한 마이크로 컨트롤을 요구하는 까다로운 위치에 있다. 소닉 제너레이션즈에서 가장 얻기 어려운 레드 스타 링 중 하나로 꼽힌다. 보드에서 내리면 공원을 거친 후 다시 도로로 나오게 되는데 이 때는 기존의 내리막 코스가 발판 코스로 대체되어 있다. 봉 구간이 익숙하지 않다면 건너가는데 시간이 조금 걸릴 수도 있어서 갑갑한 부분. 여담으로 다음의 트럭 구간이 본코스인건지 스테이지가 전반적으로 짧은 건지는 몰라도 BGM이 한 루프를 돌기 전에 이후 트럭 구간으로 넘어가게 되는 게 일반적이다. 후반 파트를 제법 잘 만들어놨는데 인게임에서는 굳이 시간을 때워야 들을 수 있는 게 좀 아쉬운 부분. [[파일:external/sonic.sega.jp/stage_05_06.jpg|align=center]] [[파일:external/vignette3.wikia.nocookie.net/Sonic_Generations_2014-10-12-21-45-3-400.jpg|width=640]] ~~여러분은 지금 '''생포''' 작전 중인 GUN을 보고 계십니다~~ 후반에는 원작에서 그랬듯 모던 소닉 역시 당연하다는 듯이 GUN 트럭에게 쫓기게 되는데 '''트럭이 업그레이드되었다!''' 아예 엔진에서 전기톱 3개가 나와서 직접 소닉을 공격하는데, 이 때 내리치려는 전기톱이 반짝이므로 그걸 보며 퀵 스텝으로 피해주자. 부스트를 쓸 경우 거리가 살짝 멀어지지만, 스핀 대시로 급가속하면 거리를 꽤나 벌릴 수 있었던 어드벤처 2 시절과는 달리 여기서는 부스트를 써도 거리가 크게 안 벌어진다. 마지막에 소닉이 벽을 타고 도주를 시도하면 트럭도 전기톱을 접어두고 새로 증설한 부스터를 전개하여 '''벽에 붙은 채로 질주하기 시작한다!''' 벽에 붙어 달리기 전에 잠깐 동안 이 트럭이 '''부스터의 출력만으로 공중에서 날아다니는''' 장면은 그야말로 압권. 이 때 트럭도 부스트 상태이므로 소닉과 동급, 그 이상의 속도를 내고 있어 플레이어 본인도 부스트 상태를 유지하지 않으면 트럭에 따라잡혀 부딪힌다.[* 이 스테이지를 처음부터 끝까지 부스트를 한 번도 쓰지 않고 진행하는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aPtTwwMzHhk|영상]]의 마지막을 참조. 트럭이 건물에 들이박기 직전에 소닉을 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.] 때문에 부스트 상태를 계속 유지하는 게 중요한데, 이 구간에서는 링이 많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이전에 트럭이 전기톱 가지고 쫓아올 때 링을 많이 긁어모아서 부스트 게이지를 많이 남겨 놓을 필요가 있다. 이번에도 소닉은 건물 사이로 쏙 빠져나가고, 트럭은 부스터 발진 상태 그대로 건물에 들이박으면서 '''폭발한다.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